성공적인 밀키트 창업 사례

저장하기

밀키트 창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밀키트로 성공한 기업들은 어떻게 했는지 성공방법을 공부해 보는 것입니다.

밀키트로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밀키트 창업을 하고 운영했는지 알아보는 것이 창업을 하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밀키트 창업 시장에서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부분들을 배워서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적인 밀키트 창업 사례

성공한 밀키트의 공통점

밀키트 시장에서 성공한 브랜드들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한 밀키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타켓 설정과 콘셉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애매한 컨셉으로 대중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딱 맞는 고객층만 집중 공략했습니다.

성공한 밀키트들을 성공 법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켓컬리

프리미엄 전략의 승리

마켓컬리는 창업 초기부터 ‘조금 비싸지만 품질 좋은’이라는 포지셔닝을 선택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에 민감한 대중보다는 제품의 품질을 더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켓컬리는 아침에 도착한다는 것으로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까지 배송되는 시스템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마켓컬리는 단순히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추천합니다. 고객들은 매번 장을 볼 때마다 “이번엔 뭐가 새로 나왔지?”라는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쿠캣마켓(Cookat Market)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

쿠캣마켓은 요리 레시피, 먹방, 푸드 리뷰 등 시각 중심의 푸드 콘텐츠로 젊은층들을 먼저 공략했습니다. 이런 공략후 콘텐츠 → 커머스 확장의 전형적인 성공 사례가 되었습니다.

쿠캣마켓의 대상이 젊은 층이다 보니 최신 트렌드를 접목시켜 ‘요즘 핫한 음식’을 밀키트로 남들보다 빠르게 출시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과 민첩성이 쿠캣의 성공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쿠캣의 주요 소비층인 젊은 층들은 소비 트렌드를 누구보다 빨리 받아들입니다. 또한 쿠캣에서 판매하는 밀키트의 경우 SNS 바이럴에 최적화된 비주얼, 한정판 메뉴 등으로 젋은 층이 갖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쿠캣은 밀키트 시장에서 팬덤을 확보하고 자연스럽게 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와 커머스의 완벽한 연결

쿠캣마켓은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콘텐츠 속 제품을 직접 판매합니다. 영상에서 본 떡볶이, 만두, 간편식 등을 바로 클릭해서 구매할 수 있으니 콘텐츠 → 클릭 → 결제까지 콘텐츠와 커머스 까지의 완벽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레시지

B2B + B2C 투트랙 전략

프레시지는 일반 소비자에게 밀키트를 판매하는 전략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호텔 등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자재를 대량 공급하는 것까지 확장했습니다. 그런 덕분에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프레시지는 경기도 용인에 대규모로 자체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덕분에 식재료 손질, 조리, 포장, 배송까지 한번에 할 수 있었습니다. 자체 공장 덕분에 품질, 위생, 효율성 면에서 경쟁사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 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로 감성을 자극

프레시지는 밀키트 업계의 선구자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프레시지가 밀키트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감성입니다.

이런 감성적인 접근이 프레시지가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원인입니다.

콜라보를 통한 브랜드 신뢰도 향상

프레시지는 유명 셰프나 요리연구가들과의 콜라보를 하고, 다른 외식 브랜드와 협업하여 ‘고급 밀키트’ 시장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전략을 통해 새로운 타깃층도 유입을 시킬 수 있었습니다.

“프레시지 x 백종원”, “프레시지 x 놀부” 같은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헬로네이처 밀키트

헬로네이처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에서부터 시작해서 프리미엄 밀키트로 전략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한 끗 차이를 노린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헬로네이처는 밀키트의 재료들을 유기농과 친환경 재료만 사용한다는 점을 내세워 프리미엄 신선식품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산지 직송으로 가지고 온 신선한 채소와 과일, 정육 등을 강점으로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였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비싸도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급이라는 이미지에 맞도록 포장도 신경을 써서 했습니다. 친환경 포장제 등의 조금은 비싸지만 고객이 배송을 받았을 때 프리미엄 밀키트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포장을 사용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마트 피코크

피코크는 대형 유통사인 이마트가 론칭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입니다. 이마트 피코크는 단순한 PB(Product Brand)를 넘어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며 국내 HMR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콜라보 마케팅의 달인

피코크는 스타 셰프, 유명 맛집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백종원 밀키트’, ‘강레오 셰프 메뉴’처럼 콜라보 제품 등 많은 콜라보 제품들을 출시했습니다.

이런 콜라보 제품은 피코크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좋은 마케팅 전략이었습니다.

피코크의 경우 대형 유통사인 이마트와 SSG닷컴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고객의 데이터와 재구매하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제품을 개선합니다.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의 경우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강화시키고, 피드백이 좋지 않은 제품들은 개선을 하거나 단종을 시키는 편입니다.

마이셰프

마이셰프는 2011년에 설립돼 국내 최초로 밀키트 시장을 개척한 1세대 기업입니다.

마이셰프는 설립 초기부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의 입점 제휴를 통해 전국 유통 기반을 빨리 확보할 수 잇었습니다. 이런 유통과정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채널 선점

마이셰프는 쿠팡, 마켓컬리, SSG닷컴, 자사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트렌드였던 비대면 밀키트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매출을 상승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온라인 채널은 초기 진입 장벽이 낮지만, 소비자들의 제품 리뷰와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에 대한 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관리들로 소비자 신뢰를 빠르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심플리쿡

심플리쿡은 이름그대 “누구나 셰프처럼 요리할 수 있다”는 콘셉을 가지고 초간단 요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밀키트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입니다.

오직 ‘간편함’

심플리쿡은 간편성을 내세워서 마키팅을 해서 성공한 기업입니다. 심플리쿡의 모든 제품들은 10~15분 안에 완성 가능합니다. 심플리쿡의 경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조리가 가능한 초간편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짧은 요리시간과 간편한 레시피는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제주더큰집

지역 밀착형 모델

‘제주더큰집’은 전국 밀키트 시장과는 다른 제주 로컬 식재료 기반 + 관광 연계형 비즈니스 모델로 차별화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제주도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 밀키트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으로는 ‘제주 흑돼지 김치찌개’, ‘갈치조림 밀키트’처럼 제주 현지의 느낌을 살려 밀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이런 제품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성과 지역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를 중심으로 지역 로컬매장, 편의점, 마트에 입점하여 현지 소비자 +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공략 하였고, 이때 맛을 본 소비자들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배송이 가능한 물류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제주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신선 냉장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제주에서 전국적으로 특화된 밀키트를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모노키친

셰프 레시피 기반 Fine Dining 스타일

유명 호텔 셰프, 미쉐린 출신 셰프들과 협업해서 집에서 밀키로 만들어 먹어도 마치 레스토랑에 온것 같은 느낌을 소비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밀키트 메뉴를 레스토랑 메뉴 그대로 재현하는 형태로 레시피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피드백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

모노키친은 이런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며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대량 생산보다는 메뉴의 깊이와 경험의 질에 집중한 전략이 주요한 성공 요인이죠.

또한 모노키친은 고객 요청을 빠르게 제품 개선에 반영했습니다. “국물이 너무 적어요”, “조리법이 헷갈려요” 같은 피드백을 신속히 수정을 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고객 만족도가 점점 높아졌습니다.

마케팅이 없이도 성공하는 브랜드들의 비결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일부 브랜드는 별다른 광고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성공을 하기도 했습니다.
성공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밀키트의 ‘압도적인 맛’과 ‘가성비’였습니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밀키트를 한번 먹어보면 다른 밀키트는 못 먹는 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 외에 성공하는 브랜드들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가 더 오래 간다

단순히 제품만 팔게 되면 소비자들에게 그 브랜드는 금방 잊혀집니다.

단순한 판매가 아닌 브랜드의 탄생 배경, 창업자의 열정, 성장 스토리 등을 함께 알리며 그 스토리 속에 소비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브랜드 스토리는 잠재적인 소비자를 만드는데 중요합니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마케팅

성공한 밀키트 브랜드의 대부분은 창업 초기부터 인플루언서와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씩 노출을 시키는 방법으로 협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중에서도 ‘일상 공유형’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자연스럽고 광고 같지 않은 광고가 소비자에게 더 믿음을 줄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메뉴 업데이트

대중적인 밀키트 메뉴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밀키트 메뉴를 개발해나가며 새로운 메뉴를 계속해서 출시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대중적인 밀키트는 식상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밀키트를 판매하여 지속적인 매출을 발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통과 포장에 신경 썼다

밀키트 또한 식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밀키트 창업에 성공한 브랜드는 포장 방법, 배송 시간, 온도 유지 등 세부사항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객 후기 적극 활용

내입에만 맛있다고 매출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중적인 입맛을 가진 고객들의 피드백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키트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귀 기울여야 할 것이 바로 밀키트를 구매한 고객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런 후기를 통해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바로 적용하고 좋은 후기들은 밀키트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리뷰는 단순 리뷰가 아닌 밀키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광고가 될 수 있으며, 이런 리뷰 관리를 통해 구매를 하는 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밀키트 창업을 단순하게 손맛만 가지고 쉽게 생각해서는 성공을 할 수 없습니다.

밀키트 창업을 하기 전 어떤 대상을 다겟팅해서 사업을 시작할 것인지, 어떤 차별화 포인트를 가져갈 것인지, 어떤 마케팅 방법으로 고객들과 소통을 할 것인지 등 여러가지를 고민해보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면 밀키트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Leave a Comment